한국어 한자음과 일본어 음독의 발음 대응 규칙
한쪽 발음을 알면 다른 쪽을 짐작할 수 있다
같은 한자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읽을 때, 발음이 규칙적으로 대응하는 패턴이 있다. 중국 중고음(中古音)에서 갈라져 나왔기 때문이다.
주요 대응 패턴
한국어 "ㄱ" 받침 ↔ 일본어 "-く/-き"
- 학(學) → がく, 국(國) → こく, 식(食) → しょく
한국어 "ㄴ" 받침 ↔ 일본어 "-ん"
- 인(人) → じん, 만(萬) → まん, 산(山) → さん
한국어 "ㅇ" 받침 ↔ 일본어 장음 "-う/-い"
- 영(英) → えい, 동(東) → とう, 정(正) → せい
한국어 "ㄹ" 받침 ↔ 일본어 "-つ"
- 발(發) → はつ, 일(一) → いち, 월(月) → げつ
이 패턴을 10개 정도 외우면 새로운 한자어의 일본어 발음을 상당히 정확하게 추론할 수 있다.
핵심 포인트
1
ㄱ받침 → -く/-き (학→がく)
2
ㄴ받침 → -ん (인→じん)
3
ㅇ받침 → 장음 -う/-い (영→えい)
4
ㄹ받침 → -つ (발→はつ)
사용 사례
JLPT 한자 학습 시 한국어 발음에서 음독 추론
한일 동시통역 시 한자어 빠른 변환